신혼여행을 발리로 결정하면서 제일 먼저 봤던게 숙소였는데,,, 후기 보며 고민고민 끝에 선택한 아야나 역시나 입구부터 심상치 않더니 체크인 가는 길이 너무 이뻤다

저희 첫 숙소부터 함께 했던 가이드 요기님과 함께 체크인~~ 👏🏻👏🏻👏🏻

체크인 기다리면서 마셔보라고 주신 코코넛!! 한모금 하는 순간 달지는 않았지만 맛있었다~~ 체크인 끝나고 트램을 타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경치 구경👍👍👍밖에만 봐도 숙소 잘 골랐다 생각했는데 숙소 안을 보니~~~ 와 감탄사만👍👍👍 너무 이뻤다

커피머신도 있고 신행 축하한다고 편지에~~ 꽃이 담겨있는 욕조까지~~~~베스트중에 베스트 

다음번에 가족들과 발리로 함께 여행온다면 또 다시 이 곳을 선택할 것이다 

다만 이번 여행에서 처음부터 이 숙소에서 지냈다면 어땠을까??!! 

수영장도 너무 많아 여기저기 다 다녀볼수도 있고~~ 리조트 안에 구경할 것도 많고 

정말 여태 가봤던 숙소 중 제일 베스트1이다!!

지인들이 숙소 물어보다면 두말 할것 없이 여기 아야나 리조트&풀빌라 추천해줄거 같다

(핸폰으로 글을 적다 보니 사진이 뒤죽박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