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팜투어를 통해 발리를 왔어요~

발리는 처음이고, 언어의 장벽도 있지만 현지 가이드 femy 덕분에 편안하게 소통하며 별 어려움 없이 보내다 가요 ㅎㅎ처음부터 현지느낌이 나는 리조트를 원했었는데 푸리발리 오자마자 너무 잘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했어요~

도착하면 신혼여행 느낌이 물씬나는 백조 두마리가 반겨줍니다

로비앞 부터 현지느낌이 물씬나요~ 

저녁식사는 이런풍경에서 분위기있게 식사를 하고, 공연도 볼수있어요 한국에서 왔다고 한국어로 노래를 불러주시더라구요~

4일째엔 플로팅 조식도 먹을수있어요~

개인풀장말고 공용 풀장에서도 즐길수있어요

칵테일도 포함되어있어서 분위기있게 한잔 할수있습니다ㅎㅎ

룸 서비스도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나시고랭추천 굿

씨푸드 비비큐도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맛있고 즐거웠어요 ㅎㅎ

무엇보다도 푸리발리 직원들이 항상 친절히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있다가 갑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