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9일 중 4박을 마마카 오볼로에서 4박을 지낸후 물리아에왔습니다.

입구에 있는 해피허니문 문구를 보고 들어가면

문을열고 들어가면 이 풍경이펼쳐져요!

문을 열고들어가면 있는.코끼리 수건이 나옵니다.

코끼리 수건을 지나고나면 정말푹신한 침대가나옵니다.

침대를지나 넓기로유명한 드레스 룸이 나옵니다.

짐을 드레스룸까지 다 옮겨더주셔서 편했어요.

짐옮기는거 도와드린다니까 쉬고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다돌고나니까 버틀러분이 샴페인 지금먹을꺼냐고 물어보셔서 지금먹는다고하니 바로 따서 잔에 따라주신다음 사진찍어주셨어요!!

앞에 투어도좋았지만 물리아 와서 신행온게 실감이나네요!!!!

전반적인 시설 컨디션이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한국어로 먼저 인사해줘서 편안한마음이 들어서 좋났습니다.

물리아 빌라스는 지금까지본 후기들처럼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후기로만 보다가 직접와서보니 후기와 다른점없이 너무좋았습니다.

단독 수영장도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발리에 많은 풀빌라가있지만 물리아를 선택한것은 정말 잘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