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 4일차!

짐바란 뿌리발리로 체크인했습니다~

웰컴티와 꽃을 주시고

체크인 설명을 해주십니다

가이드분이 통역해주셔서

어려움은 없었는데

더위가 더위인지라

이 곳은 야외가 로비여서

룸체크인 준비로 10분을 대기하는데

너무 더웠습니다..ㅎㅎ

로비 앞 전경이에용🍃

리조트 앞 쪽은 전부 해변이였고

디너 레스토랑이 있어서

해변가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

침실이구요

사진상 작아보이는데

엄청 크고 독채 풀빌라라

대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헉소리 났습니다..!

진짜 제발 강추..제발 여기 오세요✨

마당에 단독 플이고요

대문 잠구면 담벼락으로 시크릿하게

풀이랑 독채 두 곳이 다 우리꺼!!

이 집이 침실과 화장실, 샤워실

이 집이

간식 먹고 쉴 수 있는 집이에요

무료 미니바와 냉장고가 있고요

미니바에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과

각종 티가 있었고요

짐바란 적힌 병에 든 생수도 계속 가져다 둬 주십니다ㅎ

버기카를 요청해서  비치로 나왔는데

저녁 식사를 하니 앞에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ㅜ🤍

놀다가 숙소로 돌아갔는데

입실 첫째날에 들어온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다 청소해주시고 침실에 커텐까지

다 쳐놓고 모기약도 켜놓으셨더라구요

서비스도 아주 좋고 행복합니다

이곳이 천국이네용👍💚

강추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