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와 계약하고 제일 기대했던 숙소 우마나를 드디어 오게되었다. 로비에서 웰컴티와 타르트를 받고 체크인을 한 후 리조트투어가 시작되었다
숙소에 들어오니 새소리와 함께 앞에 펼쳐지는 하늘과 풍경 그리고 수영장 등 보는것만으로도 저절로 힐링이 되었다~
쉬고싶었던 우리는 아~~ 진짜 너무 좋다를 계속하게 외치는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