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으로 오고 싶었던 아야나를 오게되었습니다 !-!

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체크인이 3시라 시간 맞춰서 

안내도와주시더라구요 ㅎㅎ 

체크인 하는동안 주신 코코넛워터 ? 입니다 살짝 수박 초록색 부분맛 ,, 

허니문이라고 꽃이랑 백조까지 🫣

침실도 넓고 쾌적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남편이랑 들어오자마자 우아아아앙아아아아앙 소리를 .. ㅋㅋ 

탁 트인 뷰에 바다두 잘보여서 좋았어요 !!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수영할수있어 행복 그 자체 ,, 

수영장 물 깊이도 깊지 않을줄 알았는데 158인 저한테 가슴 ? 까지

오는 깊이여서 딱 좋아았어요 

웰컴 과일두 준비해주시고 냉장고에 있는 음료가 한번은 

무료라 최고 !! 생각보다 음료가 가득가득 채워져있었어요 !!

침실,거실,화장실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나올수있게끔 

문이 전부 있어서 수영하고 바로 들어갈수있는점이 좋았던거 같아요 

꽃 뿌려져있는 욕조까지 .. ㅋㅋㅋㅋ 

암튼 너무너무 기대이상이고 3박 동ㅇㅏㄴ 아주 행복할거같네뇨 !! 

무심하게 아주아주 잘챙겨주시는 가이드 ”다나“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