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일정으로 밤10시 알릴라 울루와뚜 풀빌라 입성!
울루와뚜 방문하자마자 인자한 미소로 반겨주신 직원분들~
웰컴티 마시고 버기카 타고 룸으로 오자마자 에어컨 바람이 나를 반겾준다. 아 시워내~
들어서자 마자 와 소리가 저절로 나옴.
장미꽃버블 욕조. 딸기케익. 환영편지 등 많이 둔비 해놓으심^^
뭔가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호화스러움이 느껴짐.
내일 수영도 하고 조식도 먹고 풀빌라 구경할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