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신혼여행 마지막 숙소로 저희는 “물리아”를 선택했습니다.

아름다운 전경에 일단 놀랐구요.. 

다 둘러보고싶은데, 지도보니 어림도 없구요.. 

너무 예뻤어요.

오니까 오후 4시 즈음이라 에프터눈 티를 리빙룸에서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마음껏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풀빌라를 선택해서 숙소에 수영장이 함께 있어서

24시간 언제든 수영을 즐길 수 있어요.

선베드도 옆에 설치되어 있어 수영하다가 편히 쉴 수도 있고 좋아요!

음.. 뭐 말할 것 없이 넓고 이쁘네요.

수영장까지 완벽했습니다.

숙소에 층고도 높아 넓은 침대가 자리하고 있어도 절대 좁아보이지 않고

화장실도 방만큼의 크기라 엄청 놀랐어요

잘 쉬다가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