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둘째날은 아리아투타 호텔에서 지냈어여

그리고 화장실은 씻는 샤워실이랑 볼일 볼수 있는곳이 분리되어있었죠그리고 Tv가 엄청 크지만 저희 부부는 현지인말을 못알아 들어서 보는건 패스 했죠 아리아투타는 침대도 크고 깨끗해서 그런지 잠은 푹잘잔것 같아요 아침은 뷔페식당에서 밥먹고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어서 쉬다가 관광지 돌아다녔요  그리고 3일차는 위사진에 나오는 발리 힐튼 숙소에요 아리아투타는 편히 쉴수 있는공간이라면 힐트에 들어 오는순간 부터

우와..고급스럽고 아름답다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완전 대만족!!

발리히튼 숙소 들어가는순간 아!!진짜 결혼했구나 싶을정로 예쁜 백조모양의 수건이 있었어요 남편분께서는 백조가 흐트러지는게 싫다고

벽쪽에 이렇게 예쁘게 배치해뒀네요ㅋㅋㅋ

식탁에는 케익그리고 다양하게 즐길수있는 과일이 있었는

예쁜 사진을 남기기위해 힐튼 숙소 들어오기전에 맥주 여러가지맛도

먹어보고 싶고해 사온김에 찍어본 컷 캬아아!! 잘나왔당ㅋㅋ

숙소 침대 바로앞에 문을열면 나오는 풀장 밤에 찍었는데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풍경이 나왔네요 힐튼 숙소 잡길 정말 잘했다 생각이 네요~~♡

 아침 7시20분에 풀장 청소 해주는 직원분이 오셔서 깔끔하게 청소하시고 난후에 플로팅 조식까지 세팅 완벽 우와 글쓰면서 봐도 또 감탄이 나왔네요ㅋㅋ

저는 배고파서 얼렁 먹고싶은데 남편분께서 사진찍느라 정신없네요..

그만 찍으라해도 사진으로 남겨야한다고 신나게 찍었던것 같아여

물속에서 밥이라니 ..상상도 못했고 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했어요

근데 저는 현지인 음식을 잘못먹어서 빵 그리고 다양하게 달고 맛있는

잼곁들여서 먹음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낌서 힐링한것 같아여

남머지는 뭐 남편의 뱃속에 다 집어넣고 깔끔히 마무리 했네요ㅋ

플레이팅 조식 이거 완전 사진남기거나 인스타용으로 완전강추!!!

무엇보다 저보다 남편분께서 더욱 신나서 마구 마구 사진 찍었다는점ㅋ

그리고 남편분께서 튜브 뭐하러 챙기냐 했지만 몰래 캐리어에 넣어갔답니다 가서 뭐 어찌 되겠지 생각으로ㅋㅋ 튜브는 남편 입으로 불어서 넣었어요 그래도 암말 안하고 다해주는 울남편 잘해줘야겠네용ㅋ

풀장에 엄청큰 거울있어요

화장고치고,머리 다시 세팅 할수있어 좋은걸여

발리 히튼 숙소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정도로 행복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