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라 울루와뚜 후기입니다

생각만큼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기대이상이입니다 

총 3박 예정이고 일단 들어오면서 웅장함에 반했습니다

앞서 스미냑에서 4박 했는데 아 여기가 발리인가 싶은 느낌이 들었네요

처음 들어오면 웰컴드링크와 손을 닦을 수잇는 수건과 과자를 줍니다

여권을 보여주고 나면 버기를 타고 이동하고 우리만의 시간을 가지게됩니다. 

일단 응대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상냥하고 

도움이 필요해보이면 말걸어주시는게 참 친절합니다

그리고 원숭이가 돌아다니니까 절대 

외부 테라스에서 음식이나 과일을 드시면 안되겠더라구요 😭

2박 더 지내보고 꿀팁 올릴게요 

허니문이라서 주신 듯 

방에서 바라본 개별 풀장

바? 같은데 여기서 요가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