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덕분에 잊지못할 하나뿐인 허니문 후기 ~
작성자 이O석 등록일 2018-09-10 조회수 2443
여행지 불가리리조트




지진때문에 결혼 하기 전 걱정도 많았지만 팜투어 덕분에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잊지못할 허니문이었어요 ~

저희메인 숙소는 불가리여서 첫째,둘째날은 시내에 있는 오세아노 잠부루욱 에서 머물렀어요

저희가 발리에 간날이 그렇게 더운 날씨가 아니어서 첫번째 선택일정을 워터붐파크로 했으나

막상 너무 추워서 아쉬웠어요 ....ㅠㅠ

1일1마사지도 너무 좋았구

무엇보다 단독 가이드여서 편하게 잘 지내다 왔던것 같아요





둘째날 일정은 화이트레프팅!

국내에 다른 레프팅을 해보았지만 확실히 자연과 하나되어 있는

발리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

거기서 만난 레프팅 가이드 샘을 잘만난 덕분인지

다른팀보다 더 재밌게 한거같아요




레프팅이 끝난후 짐바란해변의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사진도 찍고

맛잇는 해산물을 먹었어요

저희가 부산사람이라 매일 보는게 바다지만

발리는 또다르더라구요 !!

석양이 질때쯤 가서 그런지 정말 잊지 못할곳이었어요

해변에서 보이는 리조트가 포시즌이었는데

포시즌도 뷰가 참좋을것같아요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불가리에 왔어요 ~

불가리로 왔을때 비로소 발리에 내가 왔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위치가 남쪽끝이어서 절벽의 절경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정말 다시 발리에 간다면 또 불가리로 갈것같아요

나중에생길 아가에게 이아름다움을 보여주고싶네요

또마침 저희가 간날이 신랑생일이어서 불가리에서 따로

케익도 챙겨주시더라구요

또 도착하자마자 손수 쓴편지가 있어 더욱 감동적이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직원분중 한국분이 계셔서

체크인과 체크아웃때 정말 도움을 많이받았습니다



그리고 4박6일동안 수고해주신

저희 가이드 수카다나 선생님

한국말도 정말 유창하시고

또 저희가 부산에서 왔다고 하니

"행님아~밥뭇나~"라고 장난치시던 그말을 잊을수가없네요

언젠가 본인도 한국에 꼭 와보고싶다고 하셨는데

꼭!발리서든 한국에서든 다시보고 싶어요



어디가보고싶었던곳 있냐 물어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일정에 없었던 울르와트 절벽과 빠당비치에 데려가주셔서

정말 잊지못할 추억 하나더 만들었어요

일정중에서 다른 허니문 가이드 분들을 많이 봤지만

그중에 수카다나 가이드샘을 만나서

저희는 축복받은 부부였던거같아요

다시한번 잊지못할 허니문을 만들어주신 팜투어와 가이드 수카다나 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후기로 남깁니다

발리로 갈지 고민하는 예비 부부님들 발리로 가셔도 후회하지않을것 같아요^^


"수카 !! 정말 고마웠어요 건강하세여 !!^^"